한원봉 집사님 팔순 축하의 시간
한원봉 집사님 팔순 축하의 시간 | 2026. 4. 12
추천도서 나누고 싶은 책들 백필식 목사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제임스 패커(James Packer) 목사님의 「복음전도란 무엇인가」 입니다. 출판사에서 부제목을 ‘복음전도, 인간의 일인가, 하나님의 일인가?’로 달았습니다. 책의 원제목은 「Evangelism & The Sovereignty of God」입니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의 저자인 침례교 목사 마크 데버가 적극 추천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패커 목사님은 이 책의 저술 목적을 이렇게
추천도서 012 | 제임스 패커, 「복음전도란 무엇인가?」 더 읽기"
추천도서 나누고 싶은 책들 백필식 목사 이번에 소개할 책은 김근주 박사님의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입니다. 182쪽의 얇은 책이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책은 아닙니다.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경읽기의 목적을 첫 번째에 두었습니다. 첫 장의 제목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성경읽기의 목적이다’ 저는 이 첫 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지요. 알지
추천도서 011 | 김근주,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더 읽기"
추천도서 나누고 싶은 책들 백필식 목사 이번에 소개할 책은 김진혁 교수님의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입니다. (사도신경에 대한 여러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저는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사도신경 라틴어 원문의 첫 단어가 Credo인데, ‘나는 믿습니다’의 뜻을 가진 1인칭 단수동사입니다.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사도신경이 예배에서 공동으로 드리는 신앙고백이기도 한만큼 ‘나’라는 단수형 주어보다는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해야
추천도서 010 | 김진혁,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더 읽기"
추천도서 나누고 싶은 책들 백필식 목사 2021년에 읽었던 여러 책 중에 가장 좋았던 책은 아마도 제럴드 싯처 (Gerald Sittser) 목사님의 「하나님의 은혜」일 겁니다. 십 수 년 전, 싯처 목사님의 「하나님의 뜻」을 읽었었는데, 그 때에도 감동했습니다. 뒤 늦게 신학을 시작하여 배움이 한 참 모자란 저에게 그 책은 하나님의 뜻을 넓고 깊게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추천도서 009 | 제럴드 싯처,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 침묵」 더 읽기"
추천도서 나누고 싶은 책들 백필식 목사 이 달에 소개할 도서는 「복음본색」의 저자, 그리어 (J. D. Greear)의 또 다른 책, 「구원의 확신 (Stop Asking Jesus into Your Heart)」입니다. 저는 두 곳의 신학교 입학과 목사 시취를 위해 구원 간증문을 작성했었습니다. 구원 간증문은 현재 소유한 신앙의 출발점을 뒤돌아보는 식(式)이지요. 물론 이런 방식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기억은
추천도서 008 | J. D. 그리어, 「구원의 확신」 더 읽기"
추천도서 나누고 싶은 책들 백필식 목사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박영선 목사님의 책, 「교회로 모이다」입니다. 133쪽의 얇은 책이기에 마음 먹으면 하루만에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반추해가며 읽는다면 그렇게 얇은 책은 아닙니다.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부터 7장까지는 교회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8장과 9장은 교회의 훈련을, 10장은 교회의 특권을 다루고 있습니다. 박 목사님은 ‘한 몸으로 부름 받은
추천도서 007 | 박영선, 「교회로 모이다」 더 읽기"
추천도서 나누고 싶은 책들 백필식 목사 이번에 소개할 책은 윌리엄 폴 영(Wm Paul Young)의 「오두막(The Shack)」입니다. 원작은 2007년에, 번역복은 2009년에 나온 책입니다. 400쪽이 넘는 분량으로 꽤 두텁지만 시작하니 손을 놓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책은 첫 장면부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인공 맥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두막에서 만나자는 편지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 오두막은 사랑하는 막내 딸 미시를 잃어버린 장소입니다. 그것도 연쇄살인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