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 사무엘하 1:21-2:11
구약
사무엘하
작성자
admin_21CMC
작성일
2026-08-25 06:55
조회
42
[한 절 묵상]
사무엘하 2:1 (개역개정)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묵상)
사울과 요나단, 그리고 이스라엘 족속을 위한 애가를 부르며 슬픔을 달랜 다윗은 이제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이렇게 여쭙니다.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다윗의 이 질문은 우리에게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이제 그를 그렇게 괴롭혔던 정적이 사라졌습니다. 힘을 모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왕위를 찾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금입니다. 시간을 끌다가 기회를 놓치면 안 되니까요.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사람의 계산을 따르지 않지요.
주님은 그런 다윗에게 헤브론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헤브론은 유다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지요. 갈렙이 하나님께 얻기를 간구한 곳입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요. 유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의 왕으로 지냅니다.
다윗은 오래전 소년이었을 때 사무엘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지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요. 그런데 그의 삶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그를 시기한 사울에게 생명을 쫓기는 시간이었고,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미친 체하며 침을 수염에 흘리기도 했지요. 그리고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되는 시점에도 아직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지 못했습니다.
여기가 성도의 믿음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성도를 당신의 뜻대로 이끄시는 방식이지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믿고 걷게 하십니다. 물론 그 걸음은 비틀거리기도 하고 주저앉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코 실패하지 않지요. 성도의 걸음은 곧 하나님의 걸음이니까요.
우리는 그 걸음이 고단하고 힘겨울 것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성도는 그 걸음 속에서 하나님을 노래하지요. 왜냐하면 그곳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사울을 향한 다윗의 용서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은 모두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분을 찬송하는 모습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오늘이지요.
(기도)
주님,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늘을 사는 자임을 압니다. 그래서 오늘을 기쁨과 감사로 성실히 살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걸음이 주님의 사랑과 열심이기에 주님을 노래하며 이 아름다운 새 날을 시작합니다. 아멘.
_________________
(하루묵상)
사무엘하 2:1 (개역개정)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묵상)
사울과 요나단, 그리고 이스라엘 족속을 위한 애가를 부르며 슬픔을 달랜 다윗은 이제 일어납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이렇게 여쭙니다.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다윗의 이 질문은 우리에게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이제 그를 그렇게 괴롭혔던 정적이 사라졌습니다. 힘을 모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왕위를 찾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금입니다. 시간을 끌다가 기회를 놓치면 안 되니까요.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사람의 계산을 따르지 않지요.
주님은 그런 다윗에게 헤브론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헤브론은 유다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지요. 갈렙이 하나님께 얻기를 간구한 곳입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요. 유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의 왕으로 지냅니다.
다윗은 오래전 소년이었을 때 사무엘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지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요. 그런데 그의 삶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그를 시기한 사울에게 생명을 쫓기는 시간이었고,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미친 체하며 침을 수염에 흘리기도 했지요. 그리고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되는 시점에도 아직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지 못했습니다.
여기가 성도의 믿음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성도를 당신의 뜻대로 이끄시는 방식이지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믿고 걷게 하십니다. 물론 그 걸음은 비틀거리기도 하고 주저앉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코 실패하지 않지요. 성도의 걸음은 곧 하나님의 걸음이니까요.
우리는 그 걸음이 고단하고 힘겨울 것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성도는 그 걸음 속에서 하나님을 노래하지요. 왜냐하면 그곳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사울을 향한 다윗의 용서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은 모두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분을 찬송하는 모습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오늘이지요.
(기도)
주님,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늘을 사는 자임을 압니다. 그래서 오늘을 기쁨과 감사로 성실히 살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걸음이 주님의 사랑과 열심이기에 주님을 노래하며 이 아름다운 새 날을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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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묵상)
- 동네세메줄성경 제3권 124-126쪽
- 사무엘하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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