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상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 사사기 13:1-14
구약
사사기
작성자
admin_21CMC
작성일
2026-05-19 07:42
조회
38
[한 절 묵상]
사사기 13:5 (개역개정)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묵상]
이스라엘은 다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 대신에 다른 신들을 섬긴 것이지요. 주님은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십니다(1절). 그런데 이전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무감각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들을 향한 구원의 일을 시작하시지요. 인간의 자격이나 요청과 상관없이, 그분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입니다.
그 구원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 여인을 통해 시작됩니다. 이는 구원이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임을 보여줍니다. 그 아들, 삼손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었고, 그의 출생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이 약속 앞에서 우리는 멈춰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구원의 방식이 바로 우리의 구원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알지도, 찾지도 않던 원수 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처음부터 세상과 구별된 참 나실인으로 우리를 위해 온전히 바쳐지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신 분. 오늘 본문은 결국, 우리를 위해 오신 그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네요.
이 놀라운 구원의 원리를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롬 5:6, 8, 10).
[기도]
주님,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 구원의 선물을 누리며 주님을 노래합니다. 삶의 어느 시간, 어떤 자리에서도 이 감사의 노래가 멈추지 않게 하소서. 아멘.
__________________
(하루묵상)
– 동네세메줄성경(제2권) 68쪽
– 사사기 13:1-14
사사기 13:5 (개역개정)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묵상]
이스라엘은 다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 대신에 다른 신들을 섬긴 것이지요. 주님은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십니다(1절). 그런데 이전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무감각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들을 향한 구원의 일을 시작하시지요. 인간의 자격이나 요청과 상관없이, 그분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입니다.
그 구원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 여인을 통해 시작됩니다. 이는 구원이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임을 보여줍니다. 그 아들, 삼손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었고, 그의 출생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이 약속 앞에서 우리는 멈춰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구원의 방식이 바로 우리의 구원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알지도, 찾지도 않던 원수 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처음부터 세상과 구별된 참 나실인으로 우리를 위해 온전히 바쳐지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신 분. 오늘 본문은 결국, 우리를 위해 오신 그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네요.
이 놀라운 구원의 원리를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롬 5:6, 8, 10).
[기도]
주님,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 구원의 선물을 누리며 주님을 노래합니다. 삶의 어느 시간, 어떤 자리에서도 이 감사의 노래가 멈추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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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묵상)
– 동네세메줄성경(제2권) 68쪽
– 사사기 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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