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상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 여호수아 10:22-39
구약
여호수아
작성자
admin_21CMC
작성일
2026-03-20 17:13
조회
63
[한 절 묵상]
(여호수아 10: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하나님은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진멸하라고 명하십니다. 이성과 감정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너무도 잔인하게 보이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동굴에서 끌려 나온 다섯 왕의 목을 군 지휘관들이 발로 밟고 서 있는 장면은 우리에게 반갑지 않습니다. 비인간적인 승자의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장면을 그 시대의 ‘그림 언어’로 읽어야 합니다. 왕의 목을 발로 밟는 것은 ‘완전한 정복’과 ‘절대적 주권’을 선포하는 가장 확실한 상징이었습니다. 즉, 이 장면은 세상의 힘이, 우리를 둘러싼 어둠의 권세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시각적 선포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 상징적인 행동 직후에 외칩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언을 덧붙입니다.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이것은 ‘우리가’ 이겼다는 과시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미 이기셨고, 앞으로도 이기실 것이라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하나님은 이 그림 언어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두렵게 하는 저 원수들은 이제 너희의 발판에 불과하다. 내가 이미 그들의 머리를 밟았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마주한 모든 문제와 상황은 하나님의 승리를 위한 무대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승리’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를 위해 싸우신 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과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제 안의 두려움과 절망이라는 왕들의 목을 주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밟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빛이 임하시니 내 안의 모든 어둠이 물러갑니다. 오늘 이렇게 이 아침이 온 것처럼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 묵상)
– 동네세메줄 성경 (제2권): 272-276쪽
– 여호수아 10:22-39
(여호수아 10: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하나님은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진멸하라고 명하십니다. 이성과 감정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너무도 잔인하게 보이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동굴에서 끌려 나온 다섯 왕의 목을 군 지휘관들이 발로 밟고 서 있는 장면은 우리에게 반갑지 않습니다. 비인간적인 승자의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장면을 그 시대의 ‘그림 언어’로 읽어야 합니다. 왕의 목을 발로 밟는 것은 ‘완전한 정복’과 ‘절대적 주권’을 선포하는 가장 확실한 상징이었습니다. 즉, 이 장면은 세상의 힘이, 우리를 둘러싼 어둠의 권세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시각적 선포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 상징적인 행동 직후에 외칩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언을 덧붙입니다.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이것은 ‘우리가’ 이겼다는 과시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미 이기셨고, 앞으로도 이기실 것이라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하나님은 이 그림 언어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두렵게 하는 저 원수들은 이제 너희의 발판에 불과하다. 내가 이미 그들의 머리를 밟았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마주한 모든 문제와 상황은 하나님의 승리를 위한 무대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승리’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를 위해 싸우신 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과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제 안의 두려움과 절망이라는 왕들의 목을 주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밟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빛이 임하시니 내 안의 모든 어둠이 물러갑니다. 오늘 이렇게 이 아침이 온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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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묵상)
– 동네세메줄 성경 (제2권): 272-276쪽
– 여호수아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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