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2026년 9월 9일, 수요일 | 사무엘하 9:1-10:3
구약
사무엘하
작성자
admin_21CMC
작성일
2026-09-09 07:26
조회
29
[한 절 묵상]
사무엘하 9:3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를 절더이다”
(묵상)
다윗은 요나단의 집을 살핍니다. 혹시라도 살아 있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겠다고 하지요. 물론 우리는 다윗의 이 마음을 그의 선한 성품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다윗이 원래 천성적으로 선한 사람이었다고 말이지요.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다윗의 선한 마음 자체보다, 그 선한 마음의 동기와 근원입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베푸는 은총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은총의 출발점을 “요나단으로 말미암아”라고 밝히지요. 다윗과 더불어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었던 요나단은 오래전 다윗에게 부탁했습니다. “네 인자를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이 약속을 다윗은 본문과 같이 지킵니다. 성경은 그 일을 두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선한 마음도 하나님께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시간을 붙드시고, 그 약속을 잊지 않게 하시며, 마침내 이루어 내셨다는 뜻이지요.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바로 그 하나님의 은총을 누립니다. 그는 그의 집안의 모든 땅을 돌려받고, 왕의 식탁에서 교제를 누립니다. 그러나 이 모든 누림은 그의 어떠함으로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형제와 같았던 요나단과 다윗의 약속의 결과이지요. 그리고 그 모든 시간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이루어 내신 성취가 바로 저와 여러분의 삶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생명의 삶이 곧 하나님의 은총이지요. 므비보셋이 값없이 누렸듯이 우리도 그렇게 공로없이 생명의 삶을 삽니다. 날마다 왕의 식탁에 초대되어 주님과 교제를 누리지요.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이 은혜로 오늘을 사는 자들이 성도입니다.
(기도)
주님,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 은혜로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삶을 누립니다. 그렇게 저의 한 걸음 한 걸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새날을 내딛습니다. 아멘.
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묵상)
동네세메줄성경 제3권, 148쪽
사무엘하 9:1-10:3
사무엘하 9:3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를 절더이다”
(묵상)
다윗은 요나단의 집을 살핍니다. 혹시라도 살아 있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겠다고 하지요. 물론 우리는 다윗의 이 마음을 그의 선한 성품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다윗이 원래 천성적으로 선한 사람이었다고 말이지요.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다윗의 선한 마음 자체보다, 그 선한 마음의 동기와 근원입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베푸는 은총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은총의 출발점을 “요나단으로 말미암아”라고 밝히지요. 다윗과 더불어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었던 요나단은 오래전 다윗에게 부탁했습니다. “네 인자를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이 약속을 다윗은 본문과 같이 지킵니다. 성경은 그 일을 두고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선한 마음도 하나님께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시간을 붙드시고, 그 약속을 잊지 않게 하시며, 마침내 이루어 내셨다는 뜻이지요.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바로 그 하나님의 은총을 누립니다. 그는 그의 집안의 모든 땅을 돌려받고, 왕의 식탁에서 교제를 누립니다. 그러나 이 모든 누림은 그의 어떠함으로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형제와 같았던 요나단과 다윗의 약속의 결과이지요. 그리고 그 모든 시간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이루어 내신 성취가 바로 저와 여러분의 삶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생명의 삶이 곧 하나님의 은총이지요. 므비보셋이 값없이 누렸듯이 우리도 그렇게 공로없이 생명의 삶을 삽니다. 날마다 왕의 식탁에 초대되어 주님과 교제를 누리지요.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이 은혜로 오늘을 사는 자들이 성도입니다.
(기도)
주님,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 은혜로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삶을 누립니다. 그렇게 저의 한 걸음 한 걸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새날을 내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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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묵상)
동네세메줄성경 제3권, 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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