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상
2026년 5월 5일 화요일 | 사사기 7:19-8:9
구약
사사기
작성자
admin_21CMC
작성일
2026-05-05 12:54
조회
8
[한 절 묵상]
사사기 7:22 (개역개정)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묵상]
어제 우리는 모든 자랑이 무너진 자리에서 순전한 경배가 시작되는 복음의 신비를 묵상했습니다. 기드온과 삼백 용사는 이제 군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자로서 미디안 진영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들의 손에 들린 것은 칼과 창이 아니었지요. 승리를 선포하는 나팔과, 깨어짐으로 빛을 발하는 횃불을 담은 항아리뿐이었습니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을 외칩니다. 바로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삼백 명이 싸운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직접 일하시어 적군이 서로를 치게 하시지요. 기드온의 군대가 한 일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승리는 그분의 열심이 이루어낸 결과였지요. 그래서 본문은 이 승리의 주어를 ‘여호와께서’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오늘 우리가 성도로 내딛는 걸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세상 앞에서 거룩한 용기를 내는 것, 보기에 탐스러운 세상을 보고도 그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 그렇게 ‘나는 깨어지고, 내 안에 그분의 신실하신 약속만 남는 것,’ 이것이 삼백 용사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지요.
우리는 날마다 이 일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죄악됨과 연약함 때문에 넘어졌다가도 언제나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걸음은 결코 무겁지 않고, 오히려 힘이 납니다. 마치 신나게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횃불을 든 그 때, 그들처럼 말이지요.
[기도]
주님, 제 모습은 힘 있어 보이는 세상을 바라기도, 또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세상이 아니라 당신의 약속을 붙들게 하시네요. 그렇게 기드온과 삼백 용사로 오늘을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아침도 주님을 의지하며, 새 날의 걸음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아멘.
__________________
(하루묵상)
– 동네세메줄성경(제2권) 346-348쪽
– 사사기 7:19-8:9
사사기 7:22 (개역개정)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묵상]
어제 우리는 모든 자랑이 무너진 자리에서 순전한 경배가 시작되는 복음의 신비를 묵상했습니다. 기드온과 삼백 용사는 이제 군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자로서 미디안 진영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들의 손에 들린 것은 칼과 창이 아니었지요. 승리를 선포하는 나팔과, 깨어짐으로 빛을 발하는 횃불을 담은 항아리뿐이었습니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을 외칩니다. 바로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삼백 명이 싸운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직접 일하시어 적군이 서로를 치게 하시지요. 기드온의 군대가 한 일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승리는 그분의 열심이 이루어낸 결과였지요. 그래서 본문은 이 승리의 주어를 ‘여호와께서’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오늘 우리가 성도로 내딛는 걸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세상 앞에서 거룩한 용기를 내는 것, 보기에 탐스러운 세상을 보고도 그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 그렇게 ‘나는 깨어지고, 내 안에 그분의 신실하신 약속만 남는 것,’ 이것이 삼백 용사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지요.
우리는 날마다 이 일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죄악됨과 연약함 때문에 넘어졌다가도 언제나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걸음은 결코 무겁지 않고, 오히려 힘이 납니다. 마치 신나게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횃불을 든 그 때, 그들처럼 말이지요.
[기도]
주님, 제 모습은 힘 있어 보이는 세상을 바라기도, 또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세상이 아니라 당신의 약속을 붙들게 하시네요. 그렇게 기드온과 삼백 용사로 오늘을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 아침도 주님을 의지하며, 새 날의 걸음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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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묵상)
– 동네세메줄성경(제2권) 346-348쪽
– 사사기 7: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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