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상
2026년 4월 9일, 목요일 | 여호수아 22:1-16
구약
여호수아
작성자
admin_21CMC
작성일
2026-04-09 05:21
조회
12
[한 절 묵상]
(여호수아 22: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요단 동편에 이미 기업을 받은 세 지파(두 지파와 반)는, 약속대로 형제들의 가나안 정복 전쟁을 모두 마친 후, 이제 그들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호수아는 수많은 전리품과 함께 그들을 축복하며 보내지요.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것이 복의 전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전하고 싶었던 진짜 축복의 핵심은 오늘 묵상의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그 복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에게 친근히 하고, 마음을 다해 그를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온전히 동행하는 것 자체가 ‘복’이라는 선언이지요.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친근히 하고’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다바크’입니다. 이 단어는 ‘찰싹 달라붙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왜 여기서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일까요? 강을 건너 하나님의 성막이 있는 실로로부터 멀어져야 했던 그들,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되기 쉬운 그들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었으니까요.
생각해 보면,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은 본래 우리의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사랑할 줄도, 그분께 달라붙어 있을 줄도 몰랐던 자들이었지요.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서 당신을 알려주시고,그 품 안에서 참된 만족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집으로 돌아가는 그들에게 이 복을 빌어주었던 것이지요. 어느 때, 어느 자리에서든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복’ 말입니다.
이제 우리를 돌아보지요. 오늘 우리의 교제 또한 서로를 향한 ‘복’의 나눔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그분께 더 찰싹 달라붙어 있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그렇게 서로에게 복 빌어 주는 자들, 그 축복의 공동체가 ‘교회’, 바로 우리입니다.
[기도]
“주님, 오늘도 ‘복’ 내려 주셔서, 주님을 친근히 하고, 주님 안에서 만족하는 새 날이 되게 하소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 묵상)
– 동네세메줄성경(제2권) 306-308 쪽
– 여호수아 22:1-16
(여호수아 22: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요단 동편에 이미 기업을 받은 세 지파(두 지파와 반)는, 약속대로 형제들의 가나안 정복 전쟁을 모두 마친 후, 이제 그들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여호수아는 수많은 전리품과 함께 그들을 축복하며 보내지요.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것이 복의 전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전하고 싶었던 진짜 축복의 핵심은 오늘 묵상의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그 복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에게 친근히 하고, 마음을 다해 그를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온전히 동행하는 것 자체가 ‘복’이라는 선언이지요.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친근히 하고’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다바크’입니다. 이 단어는 ‘찰싹 달라붙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왜 여기서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일까요? 강을 건너 하나님의 성막이 있는 실로로부터 멀어져야 했던 그들,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되기 쉬운 그들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었으니까요.
생각해 보면,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은 본래 우리의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사랑할 줄도, 그분께 달라붙어 있을 줄도 몰랐던 자들이었지요.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서 당신을 알려주시고,그 품 안에서 참된 만족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집으로 돌아가는 그들에게 이 복을 빌어주었던 것이지요. 어느 때, 어느 자리에서든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복’ 말입니다.
이제 우리를 돌아보지요. 오늘 우리의 교제 또한 서로를 향한 ‘복’의 나눔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그분께 더 찰싹 달라붙어 있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그렇게 서로에게 복 빌어 주는 자들, 그 축복의 공동체가 ‘교회’, 바로 우리입니다.
[기도]
“주님, 오늘도 ‘복’ 내려 주셔서, 주님을 친근히 하고, 주님 안에서 만족하는 새 날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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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묵상)
– 동네세메줄성경(제2권) 306-308 쪽
– 여호수아 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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